주유소 전산보고 참여 확대위해 불안감 해소해야

 

[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정상필 기자] 에너지플랫폼뉴스는 지난 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'석유거래데이터와 유통거래 투명화 간담회'를 개최했다.

이자리에서 E-컨슈머 이서혜 실장은 "전산보고 도입 후 7~8년이 지나는 동안 아직도 주유소의 불안은 해소되지 않다는 점에서 더 적극적인 해소노력이 필요해 보인다’라고 밝혔다.

또한 이 실장은 “석유관리원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어떤 정보가 어떤 루트로 제공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야 전산보고 확대될 수 있을 것"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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